태그 :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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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랜만이야.(0)2009.08.01
- 비교.(0)2009.06.24
- 밤.(0)2009.06.21
- Srinagar 5 - Himalaya Ⅰ(0)2009.06.18
- 대화. 미침. (0)2009.06.18
- Srinagar 2 - 공항.(0)2009.06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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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이야, 나의 블로그. 그동안 -특히, 호주에 온 이후로- 자주 방문하지 않아 먼지가 뽀얗게도 쌓였구나. 그래도 반가워.
어찌되었든, 호주에 온지도 벌써 1달째다. 딱 4주의 마지막 토요일. 지금은 홈스테이를 떠나 쉐어로 들어가기전 마지막 시간을 즐기고 있다. 여느때와 다름없이 '프렌즈'를 보고 누워서 한껏 게으름을 맛보는 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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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That's life
- 2009/06/24 02:25
때때로 우리는 남과 '비교'를 통하여 좌절을 맛보기도 하고 행복을 얻기도 한다. 이는 참 어리석고 우스꽝스러운 일이다.특히, 미니홈피나 개인블로그의 활성화로 인하여 우리는 다른이의 사생활을 좀 더 쉽게 엿볼 수 있게 되었고, 그만큼 '비교'도 쉬워졌다.
미니홈피의 경우, 일촌이라는 특권 아래 그저 그들의 미니홈피를 한번 둘러...
- That's life
- 2009/06/21 07:11
낮잠과 커피 한잔으로 인해 새벽 3시 25분이 되도록 잠을 못이루고 있다. 엄연히 말하면 못이루는 것이 아니라, '안'이루고 있는 것인데 뭐 딱히 그 이유는 없다. 그냥 혼자만의 고요한 밤의 시간을 즐기고 싶을 뿐.
이렇게 보면, 난 early bird라기보다 night owl에 더 가까운 것 같다. 사실 이번주 내내 early bird가 ...
- India
- 2009/06/18 10:10
레 근처에 인접한 히말라야산맥으로 가는 길. 도로 옆으로 말과 양, 염소, 소들이 걸어가고 정말 sheperd가 긴 막대를 들고 그들을 지휘하기도 하더라. 소설 속에서만 등장하던 sheperd를 진짜 만날 줄이야.
잠시 점심을 먹기 위해 산 중턱에서 쉴때 그 옆에서 콸콸 쏟아져 내리던 폭포. 물이 얼마나 ...
- That's life
- 2009/06/18 04:14
오늘은 공부를 잠시 접어두고 '대화'에 집중하였다. 사실, 조금의 양심의 가책은 느끼지만 20여년간 다른 곳에서 다른 생각을 품고 살아온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색으로 칠해진 생각들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행운인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. 나보다 나이가 적든 어리든 간에 개개인은 각자만의 색의 생각들을 갖고 있고 비록 그 생각들이 작고 미미...
- India
- 2009/06/14 05:44
이 곳은 델리공항.
인도에서 9주를 보내면서, 제대로 된 커피와 브라우니 -솔직히 브라우니의 맛은 뛰어나지 않았으나 '브라우니'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았나 싶다.- 를 먹게 되어 가슴 벅찼다.
그리고 이 때만 해도 '스리나가르'에 대한 어떤 이미지도 떠올릴 수 없던 때라 그저 여행의 시작에 대한 기대감으로만 가득 차 있었던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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